코리안리, 한강·용무치해변 등지서 환경 보호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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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한강·용무치해변 등지서 환경 보호 활동 전개

코리안리는 최근 서울 여의도 한강샛강공원에서 수질 정화 활동, 나무 심기,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8일과 25일에는 코리안리가 2022년 입양한 ‘반려해변’인 충남 당진 용무치 해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에 나섰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조용하지만 꾸준한 나눔을 기조로 사회공헌활동을 확장하고 있다”며 “1인 1봉사활동 참여를 강조하고 있으며 하천·해양 정화 활동에는 매년 12회에 걸쳐 직원 약 240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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