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친 리오넬 메시가 리그 최우수 선수(MVP) 후보로 뽑혔다.
메시는 이번 시즌 부상 등으로 리그 34경기 중 19경기 출장에 그쳤다.
수아레스는 이번 시즌 27경기 20골 9도움으로 메시와 비슷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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