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경기 20골 10도움’ 메시, 미국 MVP 유력 ‘수아레즈·벤테케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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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경기 20골 10도움’ 메시, 미국 MVP 유력 ‘수아레즈·벤테케도 후보’

미국에서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친 리오넬 메시가 리그 최우수 선수(MVP) 후보로 뽑혔다.

메시는 이번 시즌 부상 등으로 리그 34경기 중 19경기 출장에 그쳤다.

수아레스는 이번 시즌 27경기 20골 9도움으로 메시와 비슷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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