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을 채우지 않고 순찰차 뒷좌석에 태운 경찰 오후 5시 30분, 결국 벌금을 내지 못한 A씨는 체포됐다.
A씨가 소지했던 음료수 한 병에는 살충제가 섞여 있었던 것이다.
해당 경찰, '감찰 조사 예고' 경찰은 규정 위반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관련 직원들에 대한 감찰 조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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