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논다더니"...업소 출입 최민환, 강경준·이범수도 같이 거론되고 있는 충격적인 이유 .
율희는 “이혼 1년 전쯤 큰 사건이 있었다.그때를 기점으로 결혼 생활은 180도 달라졌다”라며 “(최민환이) 가족들 앞에서 제 몸을 만진다든지, 돈을 여기(가슴)에 꽂는다든지.업소 사건을 알기 전이었다.가족과 술을 마시던 자리에 현금이 있었다.시어머니는 설거지 중이었고 저랑 전남편이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잠옷 가슴 쪽에 돈을 반 접어서 끼웠다.내가 업소를 가봤겠나 뭘 알겠나.나중에 그 사건을 알고 보니 습관이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경준, 이범수에 이어 최민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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