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은 25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에서 DP월드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올해 PGA 투어에서 준우승과 3위 등 5차례 톱10을 기록했고, 12경기에서 톱25에 들어 587만 1643달러의 상금을 벌었다.
안병훈은 “프리퍼드 라이를 적용하면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선수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계속 프리퍼드 라이를 적용하면 지금처럼 공격적인 경기가 가능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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