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행안부 경찰국 폐지 주장에 "동의 어렵다"(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행안장관, 행안부 경찰국 폐지 주장에 "동의 어렵다"(종합)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부처 내 설치된 경찰국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2022년에 신설된 경찰국으로 인해 경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에 경찰국을 폐지할 것을 제안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위 의원은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가 지난해 5월 23일 이후로 답보 상태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이 장관은 "예산과 인원의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