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억 편취’ 비서는 징역 5년 선고…900억대 편취한 노소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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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억 편취’ 비서는 징역 5년 선고…900억대 편취한 노소영은?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 후 잠적했던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해외 행사 참석 차 캐나다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비판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심우정 검찰총장은 노태우 비자금 의혹 수사와 관련해 “수사팀서 법리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5일엔 나비서 4년 재직 동안 21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노 관장의 비서 이모(34)씨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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