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7, 조지아/스페인)가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2, 미국)를 상대로 첫 방어전을 치른다.
한편, 맥스 할로웨이는 지난 4월 UFC 300에서 저스틴 게이치를 5라운드 막판 KO로 꺾으며 여전히 건재한 실력을 증명했다.
이번 대결은 세대 교체를 꿈꾸는 토푸리아와 전설의 위치를 지키려는 할로웨이의 자존심 대결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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