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23)도 구자욱에게 격려를 받았다.그는 "구자욱 선배는 늘 우리를 응원해 주신다"고 말했다.특히 KS 2차전 후 구자욱이 문자로 "내가 뛸 수 없어 미안하다.
한국시리즈에서 다시 뛸 수 있기를 바라지만, 코치진이 부상 위험을 우려해 만류하고 있다.
한편, 한국시리즈 3차전 중계는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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