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부산 55보급창 화재에 "리모델링 공사로 창고 비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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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부산 55보급창 화재에 "리모델링 공사로 창고 비었었다"

부산 미군 55보급창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미국 육군 대구기지사령부는 25일 "불이 난 창고는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곳으로 당시 안이 비어 있었다"고 밝혔다.

55보급창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소파협정)에 근거한 군사보안 시설로, 이번 화재의 경우 미군이 수사 관할권을 갖는다.

미군 측은 "공사하던 인부들이 떠난 뒤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에 한국인 직원들과 관련된 사항은 없다"며 "화재가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전형적인 화재 조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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