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지우기’ 논란 샀던 교통공사...독도의 날 맞아 복원 조형물 재설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독도 지우기’ 논란 샀던 교통공사...독도의 날 맞아 복원 조형물 재설치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2호선 시청역·5호선 김포공항역·6호선 이태원역 등 3개 역에 설치된 노후 독도 조형물의 복원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노후된 독도 조형물을 복원하는 대신 철거하기로 결정한 ▲3호선 안국역 ▲2호선 잠실역 ▲5호선 광화문역에는 85인치 벽걸이 TV로 실시간 독도 영상을 표출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이날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는 ‘독도 및 동해의 영토주권 수호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