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사장단이 25일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4주기 추모식을 마치고 오찬을 가졌다.
이 회장과 부회장·사장단 50여명은 이날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추모식을 마친 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 창조관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사장단을 향한 이 회장의 특징적인 쇄신 메시지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