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E’LAST) 원혁과 로민이 뮤지컬 (해피 오! 해피)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엘라스트 원혁과 로민이 뮤지컬 (해피 오! 해피) 프란치스코 역에 나란히 캐스팅됐다”며 “뮤지컬 첫 도전에 나서는 원혁과 로민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원혁과 로민이 맡은 프란치스코 신부 역은 행복 전도 그룹 ‘해피파이브’의 순수하고 착한 막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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