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장규리 롤모델 등극…훈훈한 선후배 케미 스틸 공개(지금 거신 전화는)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이 장규리의 롤모델로 등극한다.
유연석은 극 중 집안, 외모, 능력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 역으로, 장규리는 자타공인 최고 인기 아나운서 ‘나유리’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그런가 하면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사언과 유리의 대면도 포착돼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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