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레인은 일반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418.31대 1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어레인은 국내 유일의 기체 분리막 설루션 전문 기업이다.
하성용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다양해지는 기체분리막 제품 수요에 대응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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