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고 신입' 인기 현상에 따른 불만도 감지됐다.
면접에 참여한 방문객은 "요즘 대기업은 자기의 직무를 구체적으로 정해 지원하도록 하는데, 중소·중견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중고 신입을 원하는 것 같다"며 "작은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대기업 신입 공채에 지원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K-반도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부스에도 방문객들의 긴 줄이 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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