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김유연 "24인조 알았으면 계약 안 했을 것" 폭로 (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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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김유연 "24인조 알았으면 계약 안 했을 것" 폭로 (재친구)

트리플에스의 김유연이 데뷔 전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 S)의 유연과 코토네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김재중은 유연에 "처음 회사 들어갔을 때 스무 명 넘는 그룹이 될 거란 말 듣고 어땠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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