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젊은 기자들은 "(뉴스9) 앵커직이 '사장 지망생' 자리로 전락"했다며 박 앵커에게 사장 후보직과 앵커 자리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박 앵커는 후보직과 앵커 자리에서 책임지고 물러나라"고 했다.
KBS 기자협회도 같은 날 성명을 내고 "박 앵커를 사장 후보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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