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연설하던 중 뒤에 앉아있던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욕설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지나가던 사람에게 발을 밟힌 뒤 얼굴을 찡그리고 볼을 부풀린다.
20년간 재임한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외무장관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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