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5일 약 넉 달 만에 최고치까지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일보다 8.5원 상승한 1388.7원을 기록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4.3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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