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55보급창에서 발생한 화제가 약 19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의 장비 51대와 소방력 163명은 허가받고 미군 소속 소방대 차량 3대, 인력 11명과 함께 화재를 진압했다.
미군과 소방 당국은 합동으로 화재 원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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