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2R 공동 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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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2R 공동 22위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 2라운드 공동 22위에 올랐다.

12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인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와는 8타 차이다.

김성현도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를 기록, 3언더파 137타로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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