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국방부는 "전날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이라크와 시리아 북부 목표물을 공습했다"며 "쿠르드 무장 세력이 사용하는 동굴, 창고 등 47개 목표물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튀르키예 정부는 테러 배후로 PKK를 지목했습니다.
앞서 전날 오후 앙카라 북쪽 카흐라만카잔에 있는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TUSAS) 시설에 무장 괴한 2명이 침입해 총격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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