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물길여정’ 김지연 작가 “제 작가 여정에 후회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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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물길여정’ 김지연 작가 “제 작가 여정에 후회는 없어요”

내달 1일까지 두실갤러리서 개인전 ‘물길여정 : Waterway Journey(이하 물길여정)’을 열고 관객을 마주하는 김지연 작가의 ‘작가 여정’은 ‘긍정 에너지’로 가득 차있다.

이는 ‘김지연 작가의 내면엔 실재하는 공간’으로도 풀이된다.

제가 어릴 때 들고 다니던 애착 인형에서 모티브를 얻어 토끼를 그리게 되었는데, 제 작품을 관통하는 키워드인 동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봐도 좋을 듯 합니다.” 그는 “제 작품을 통해 안 좋은 기억보단 밝은 부분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그림을 보니 심신이 안정된다’,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매거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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