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진 영풍 고문이 국회 환노위 종합감사에서 영풍 주식이 없어 오너가 아니라고 증언해 위증혐의로 고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장형진 영풍 고문에 "불출석 사유서를 보게 되면 공개매수 관련해 경영권 다툼에 있어서 그러신것 같다"며 "누가봐도 대한민국 삼척동자가 봐도 장형진 고문이 영풍의 실질적 오너라는 것을 말해준다"고 했다.
이어 "누가 봐도 장형진 고문이 영풍의 실질적인 오너라는 것을 말해 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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