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의 문학 = 김진영 지음.
한국의 대표적인 러시아 문학자로 꼽히는 저자는 해방과 분단, 냉전, 반체제운동, 민주화,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이어지는 한국의 사회의 정신적 흐름을 러시아문학이라는 프리즘으로 다시 읽어냈다.
'이야기의 끝'은 미국 문단에서 독창적인 목소리를 보여줘 온 작가 리디아 데이비스의 유일한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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