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의 아들? 세 번째 운전대 잡은 박상민, 징역 6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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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의 아들? 세 번째 운전대 잡은 박상민, 징역 6월 구형

검찰이 25일, 세 번째 음주 운전으로 재판에 넘겨진 ‘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에게 징역 6월을 구형했다.

앞서 박상민은 1997년 8월, 2011년 2월에 각각 술을 마신 후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적발됐던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박상민은 귀가 전 골목길서 잠들었다가 주민 신고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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