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은 24일 국내 창작 뮤지컬 지원 프로그램인 '제7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에서 창작 뮤지컬 '설공찬'을 최종 선정했다.
KT&G 관계자는 "해가 거듭할수록 많은 작품이 접수되고 있다"며 "상상마당은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관객을 이어주는 가교로서 국내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2017년부터 KT&G 상상마당이 진행해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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