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뷰티컬리의 10월 온오프라인 뷰티 행사에 참여한 파트너사들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와 프랑스 클린 뷰티 브랜드 라로제 거래액은 200배량 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전미희 컬리 상품마케팅본부 뷰티컬리 그룹장은 “2만여 명이 즐긴 컬리 뷰티 축제의 열기가 온라인까지 이어지며 참여 파트너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상품과 훌륭한 파트너사를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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