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한 목소리로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같은 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은 민주당 소속 정청래 위원장의 운영 방식을 놓고 여야가 맞붙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북한의 개입이 '없었다'와 '확인되지 않았다'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받아치자, 야당 의원들의 고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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