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RTES 연구실 팀, 한국소음진동공학회 AI 챌린지 1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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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RTES 연구실 팀, 한국소음진동공학회 AI 챌린지 1위 입상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RTES 연구실 (지도교수 김태현) 소속 대학원생 이성재(석박사통합과정), 김영준 (이하 석사과정), 김수현, 김태완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제1회 소음진동 AI 챌린지의 Crazy data track에서 1위로 입상했다.

소음진동 AI 챌린지는 한국소음진동공학회가 소음진동 기술의 개발을 가속화하고, 우수 인공지능 연구팀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제1회 챌린지 주제는 ‘인공지능과 진동신호를 통해 기계의 이상 유무를 탐지하기’ 이다.

특히, 현장에서 수집가능한 불량 베어링 데이터 수가 극히 적은 상황을 반영해 오직 정상 베어링의 진동 데이터만으로 자기지도학습 방식으로 AI 모델을 학습시키도록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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