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2025년 완성 목표로 새 정규 작업…11월 13일 수록곡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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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2025년 완성 목표로 새 정규 작업…11월 13일 수록곡 선공개

가수 이문세가 오는 11월, 정규 17집 수록곡을 선공개하면서 완성도 높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문세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6시 수록곡 '이별에도 사랑이'와 '마이 블루스'두 곡을 발표한다.

'이별에도 사랑이'는 이문세가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HEN(헨)과 지난 선공개곡 'Warm is better than hot'에 이어 함께 작업한 두 번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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