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기업인협의회는 24일 국제한인식품주류상 박광민 총회장을 비롯한 8명의 미국 식품협회 바이어들과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홍성군기업인협의회(회장 이성찬)가 미국 식품업계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홍성군에 따르면 25일 홍성군새마을지회에서 국제한인식품주류상 박광민 총회장을 비롯한 8명의 미국 식품협회 바이어들이 홍성군을 방문해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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