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말레이시아 소재 합성고무 생산 회사인 LUSR(LOTTE UBE Synthetic Rubber Sdn.
LUSR은 롯데케미칼과 일본 우베가 50 대 50 지분 비율로 2012년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말레이시아에서 합성고무를 생산하는 회사다.
롯데케미칼은 LUSR을 비핵심 저수익 사업으로 판단하고 운영 효율화, 제무 건전성 제고를 위해 청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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