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했던 뮌헨 레전드 출신 독설가, 이번엔 “노이어 과거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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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했던 뮌헨 레전드 출신 독설가, 이번엔 “노이어 과거와 달라”

전반 1분 페르민의 패스가 김민재 받고 굴절됐고, 침투하던 하피냐에게 향했다.

바르셀로나가 다시 앞서갔다.

전반 추가시간 1분 하피냐의 슈팅이 뮌헨 골문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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