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X남윤수 '킬링타임', 촬영 돌입
영화 '킬링타임'이 신선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배우 류혜영, 남윤수의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10월 18일 크랭크인 소식을 전했다.
영화 '킬링타임'에서 배우를 꿈꾸다가 ‘킬링타임’ 팀에 합류하게 되는 ‘연우’ 역은 배우 류혜영이 맡았다.
류혜영, 남윤수 캐스팅을 확정하고 강렬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킬링타임'은 10월 18일 크랭크인하여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 2025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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