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中, 국경분쟁지역 철군 시작"…'브릭스합의' 실행 관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印·中, 국경분쟁지역 철군 시작"…'브릭스합의' 실행 관측

인도와 중국이 최근 러시아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를 계기로 관계 개선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국경분쟁지역에서 양국 군 병력을 철수하기 시작했다고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TOI)가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양국 군은 병력과 시설물 철수 이후 순찰을 하게 된다고 TOI는 전했다.

몽둥이 충돌 이후 인도는 대(對)중국 협력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샤오미 등 중국 기업에 제재를 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