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전종서 '혜리 악플러' 논란에도 굳건한 우정 과시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혜리 악플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해당 계정의 아이디가 한소희가 좋아하는 고양이와 어벤져스를 합친 'catsaretheavengers'라는 점, 프로필 사진이 한소희의 사진과 유사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악플러가 한소희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한소희와 전종서는 서로의 SNS에 '좋아요'를 누르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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