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관 아리셀 대표이사가 국정감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국회 환노위는 박 대표를 불러 아리셀 화재의 책임을 물을 예정이었으나 만남 자체가 성사되지 못했다.
아리셀 화재는 지난 6월24일 오전 10시30분쯤 경기 화성시 소재의 리튬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불로 23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당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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