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실손24’에서 선보이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후 토스 앱에서 ‘간편 청구하기’를 누르면 보험개발원의 실손24 앱으로 연결, ▲본인 인증 ▲실비 청구할 보험사 선택 ▲본인이 다녀온 병원 선택 절차를 거쳐 보험금 청구가 완료된다.
토스 관계자는 “연간 1억 건 이상 청구되며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보험이 토스를 통해 접근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토스는 금융 소비자 편익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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