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제주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 2곳이 연내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여기에 해양생물보호구역 2곳이 추가 지정되는데, 제주에서는 처음이다.
도는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과 맞물려 남방큰돌고래 서식처 보호를 위해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연구교육시설 구축, 생태 탐방로 조성, (육상에서의)해양 관찰 등 생태허브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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