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데이터센터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보다 훨씬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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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데이터센터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보다 훨씬 낮아"

데이터센터 전자파 측정 결과 검출량이 국제 기준인 인체보호 기준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측정 결과에 따르면 국내 데이터센터 2곳의 전자파는 인체보호 기준의 0.01∼2.83% 수준으로 파악했다.

김 의원은 실시간으로 측정한 전자파 강도를 3색으로 표시하는 전자파 신호등을 데이터센터 인근에 설치,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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