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관리 책임자들이 10월 29일 밤 그 상황에서 대형 참사가 발생할 걸 알고도 그렇게 대응했다면, '살인죄'다.
그런데 그날 상황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참사 책임은 서울경찰청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내랑 나는 오후 4시 반쯤 연주보다 먼저 집을 나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고위장성 출신 여당 의원 "북괴군 부대 폭격해서 심리전 써먹자"
"뉴스9 앵커직, 'KBS 사장 지망생' 자리로 전락했다"
"보호자 없는 병실 제도, '통합간호간병' 개혁이 필요하다"
"김건희-제인구달 만남 띄우려 23억 생태교육관 급조했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