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22)이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타수를 크게 잃지 않으며 컷 통과 순위를 지켜냈다.
1라운드에선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기록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장유빈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우선은 컨디션 회복을 위해 링거를 맞고 충분히 쉬어야 할 것 같다”라며 “몸 상태가 나아지면 오후에 다시 코스 나와 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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