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원하는 아내 이날 5기 첫 번째 부부로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남편 송순근,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아내 이명화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이에 서장훈은 "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해야 앞으로 남은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라고 일침을 가했다.
서장훈은 "남편의 편을 들어줄 수 있었는데, 더 있다"라고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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