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표팀 훈련에 우완 투수 김시훈(NC 다이노스), 조민석, 사이드암 이강준(이상 상무)을 추가 소집했다고 25일 밝혔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전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대표팀은 다음 달 1일과 2일 쿠바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는 등 훈련과 연습 경기로 컨디션을 조절한 뒤 11월 8일 결전지 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