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설(說)'에서 '사실'로 굳어졌다.
러시아는 하루 전까지만 해도 외무부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파병을 부인했다.
1차로 파병된 북한군은 우크라이나전 격전지 중 하나인 쿠르스크 전선에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언론들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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