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텐 하흐의 ‘사차원’ 용병술→레전드도 “혼란스럽네, 이해 못 하겠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폴 스콜스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독특한 선발 결정에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남겼다.
텐 하흐 감독은 “약간 변화를 줬지만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에릭센을 6번(수비형 미드필더)으로 놓고 마즈라위를 10번(공격형 미드필더)으로 데려왔다.나는 마즈라위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텐 하흐 감독 결정에 맨유 레전드 스콜스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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