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노동조합 장웅현 위원장이 국토부노조 제10대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사진=국토교통부노동조합) 국토교통부노동조합은 지난 24일 치러진 제10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입후보해 (위원장 장웅현·수석부위원장 조용창·사무총장 이해균) 89%의 지지율로 당선됐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노조는 지난 9대 선거부터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총장이 런닝메이트로 출마하는 방식으로 선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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