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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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한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구민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을 다음 달부터 무상 교체·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버튼을 누르면 정확한 위치정보가 경찰서 또는 소방서로 전송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노후 건물번호판을 지속적으로 교체·정비해 주소정비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쾌적한 도시미관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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